오신님께 글을 드리면서 불만이랄것 같기도 ,,,, 하루 한번만이라도 커피&토스트로 해결하고싶다. 넌(신랑) 그런적 없다 세끼 밥상 차려서 대야지 식사햇다. 나(아내)는 점심식사가 귀챦아서 배달 시켜차리고싶지 간단하게 전혀 너(신랑)는 모른체했다. 바싹 약오르는거있지.... 일 나 보다 더 낫다.시원스레 일하기때문에 쪼잔하게 일하는 나와 다르다. 아끼고 건강하니, 너(신랑)를 사랑하는거야. 내 마음을 좋다고 해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