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1,083

섹스에 관하여..


BY 섹스 2002-09-10

결혼 5년차..
갑자기 직장생활을 하게 되어 피곤을 극도로 느끼던중
신랑이 귀찮아 지기 시작했다...

벌써4달째....
신랑도 별로 밝히는 편은 아니지만,그래도 둘은 의무감이라도 해야한다고 생각을 했는지,여러번 시도를 하려고 노력하더라..

하지만 난 너무 귀찮고 이제는 넘 안한 관계로 어색하기까지 하고
살림해주시는 분도 같이 사니 마루에서 야한비디오도 보기 그렇고...

어제는 신랑이 나 이제 막혀서 둘째도 못 갖을것 같아...합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신랑은 방에다가 놓는 티브이를 한대 놓자고 하고..비디오도...
전 그돈이 아깝습니다...

답변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