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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아닙니다-변심님


BY j4y123 2002-09-11

아닙니다. 그것은 아무리 권태기라도 그것은 그 사람의 습관 또는 그 사람의 본성입니다.

저는 6년을 사귀고 결혼했고 결혼한지 3년이 다 되어 갑니다. 아직 애기는 없구요.

남편은 저에게 욕을 한 적 한 번도 없습니다.

결혼전 그리고 결혼 후 주말 부부 1년동안 저도 직장생활을 하고 혼 자 있으니 많이 어울려 놀았지요
남편의 항변(?)은 있어지만 제가 판단하기로 필요한 것이었기에 지지 않았고 함께 사는 지금 회식있을때 남편은 혼자 밥을 챙겨먹기도 합니다.
그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저도 인간관계가 있고 친구도 있습니다. 저의 생활이기에 남편이 인정해야만하는 것이기에 다소 강하게 밀고 나갑니다.

결혼을 해보니 남편은 저의 전부가 되지 못합니다.

제가 저만의 생활을 잘 이끌어 나갈때 가정에 더욱 충실하고 최선을 다할 수 있고 더욱이 남편만을 바라보지 않게 되더라구요.

그 남친이 님의 모든 생활을 함께 할 수 있거나 해 줄 수 있지 않는이상 그것은 남자로서의 독재라고 생각하고 결혼 후더욱 심해 집니다.


그것은 권태기가 안닌 님을 구속하는 거지요. 결혼 전 지금 그것을 해결하지 못하면 님은 더욱 힘들거라고 감히 장담합니다.

새로운 사랑은 또 오지요. 부드럽게 안정스럽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