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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한 가실


BY 허한 아짐 2002-09-13

얼마전 친구에게서 전화가 왓습니다.
결혼한다고 ..
그친구 한번의 잘못된 결혼에 아들이 하나 있습니다.
그후 방황하며 밤거리여자 생활.. 했답니다.


근데 결혼할 남자 그랬다는군여..
네 영혼만 자신에게 주면 된다고...

나는 이런일 이 드라마에서만 있는줄 알아씁니다.
정상적인 삶과 결혼...그리고 생활을 하고 있는나에게
큰 충격이었어요.

정상적인것이 무엇인가라는 의문도 들고.
저는 남편이 다른 이와 관게를 가지면 죽여버린다고 생각했었는데,
사는데 중요한것은 그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나랑 살면서 영혼이 다른이에게 잇다면
결혼순결과 바람피는것의 차이는 무엇인가...
내 남편영혼은 내게 있는가?
그럼나는 어떠한가?

내게 영혼이라는건 있나?

가을이와서 인지 마음이 허하네요.
수해복구로 여념없는 사람들이 보면 ...웃기겟죠?

돈이나 얼마 보내고 컴으로 이런 말이나 늘어놓는내가 한심스럽군요..

모두들 우리 친구 결혼 축하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