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198

좋아여...


BY dmsm 2002-09-13

^.^;

만남은 슬픔이어라. 서로 만나 기쁨을 표현 못하는 여인들아. 좋아하는 것이 슬픈 것인가? 만남을 인연이라하고 좋아한것은 슬픔이라 한다면 사랑한다면 슬픈 눈물이겠지요. 하지만 정들자. 정을주자. 인생이 끝나는 그날까지 청춘은 가고 불혹의 나이 들이지만 약간은 설고 버림받은 세대 인생이지만 이제는 나를위해 정을 주고 정을 ?K는 인생을 살자. 군자의 가슴에 슬픔을 주지마라. 정을 주오. 그러나 무정한 정은 주지마오. 따뜻한 사랑을 주오. 불혹의 사랑 이랬으면 새는 울어도 눈물이 없고 꽃은 피어도 소리가 없고 사랑은 불타도 연기가 없듯 우리의 사랑 불혹의 피는 사랑 무슨 흔적이 남겠소 .... -작자미상-

우리 모두에게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길...

배경음악: Cagnet / Hear Me Cr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