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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컴회원님은들 늘 행복 하세요.....


BY 아름다운 생각 .. 2002-09-14

이러한 글 ?p마디 올립니다
몇일전 심야에 찜질방 이라는델 갔습니다..
근데 중년 여성님들이 술에취해 들어왔습니다.
넘 못보아줄정도 의 술에취해옷은 다 벗어버리고
찜질방에서 주는 옷도 안걸치고 자기집인마냥 큰대 자로
들어누워 자는 풍경 정말 못보아 주겠드라구요..
우리 아컴에게신 회원님들은 그렇게 안하시리라 믿어요..
마시술
조금만 드시고 늘 행복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