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이 통닥콩닥 거리구
매일 밤 아니 언제나 눈앞에 그사람의 얼굴이 아른 거립니다.
남편과 함께 있어도 그사람이 생각납니다.
울남편과저는 오랜 연애(5년) 끝에 결혼했어요.
제 나이 스물여섯...
남편은 자상하고 착한 사람이지만 '그냥 가족'같은 사람입니다.
하지만 그사람을 보면 가슴이 뛰는 감정과 설레임을 느낄수 있어요.
오랫만에 느껴보는 멀미 같은.....
첨에는 그냥 호기심이려니 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더 그리워집니다.
하지만 직장동료이어서 섣불리 다가 설수도 없구...
맘이 어수선합니다.
어쩌지요.
나 그사람과 입맞추고 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