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한지 4주된 맘이에요..
건강한 남아를 출산했?..자연분만으로요..
오로가 한 2주만에 끝났어여 한달정도 한다고 들었는데..^^
4주되니..우리신랑..옆구리 쿡쿡 찌르더라구요..
아직 회음부가 걱정이 되어서 안돼!하구 짤랐어여..
근데..쫌있따..저두..찌리리~~~ ㅋㅋㅋㅋㅋ
그래서 그동안의 긴 동면(?)을 끝내고 역사의 밤의 시작되었?
근데 문제는 여기서..ㅎㅎㅎㅎㅎ
회음부가 잘 아물어서 그런지..아무 무리(?) 없었어여..
쪼끔 야해도 이해해용..ㅋㅋㅋㅋㅋ
우리 남푠..어렵게 성공했는데...한 10분후...
"여보 밑에 털 밀었어?" 하는게 아니겠어여..
그래서 "어 병원에서 애 낳을때" 그랬?..그래서 "왜? " 했더니..
"따거워 장난아냐" 하는거에요..
헉 이게 웬일이에요..간만에 무드 잡아서..역사좀 이루렸더니..
회음부 제모를 한게..아주 찔리기 좋게 자라서..
우리냄푠..뻘겋게..만들어 놨지 모에요..
ㅎ ㅏ ㅎ ㅏㅎ ㅏ
올매나 웃기던지..그냥 끝내고 샤워실로..직행..
가보니..ㅋㅋㅋㅋㅋㅋ 쓰라려서..물도 제대로..못???.ㅎ ㅏㅎ ㅏ
아프면 하지말지..10분이나 참구 있따니..
그 담날..남푠..퇴근후.."여보 발모제좀 발라봐" 하는거 아니겠어여
그래서 둘이서 쳐다보며..한바탕 웃었답니다..히히히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