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님들의 글 잘 읽었습니다
어떤것이 고충인지 대강 파악이 되네요
남친한테 묻기가 곤란해서 그간 물어보질 않았는데
다행이 남친의 지방의 집은 아버님의 명의로 되어계시다네요
형님내외역시 2년전에 집 장만을 하시고
남친과 저와 2년전부터 우린 만난지 3년되었습니다
적금을 붓고 있어요
남친이 20만원
제가 20만원
천만원이 조금 모자랍니다
지금은 약간 적금의 금액을 올릴려고 합니다
결혼후에 갈등이 무었이 생길지 아직 잘 모르겠지만
살다보면 시댁이 남편이 저의 집에 기댈려고 할수도 있고
또한 앞날의 일이다 보니
어떻게 될지 모르는 상황에서 제가 친정에 손을 벌릴수도 있겠지요
조금 더 충분히 시간을 갖고 결정을 짓겠습니다
동생은 아무래도 저 보단 먼저 결혼을 해야할꺼 같아요
전 내년이나 후년으로 생각합니다
부모님 그간 잘 설득하고
동생먼저 보내는거 그리 큰 흉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동생역시 공부해야하고
같이 가서 서로 도와주며 생활하면
훨씬 더 안정적일테니까요
치이듯이 결혼해서 제 앞날을 망칠순 없잖아요
그리고 친정의 성화에 못이겨 2번 맞선을 본적이 있었습니다
정말 내노라 하는 집안의 사람들이였는데
이상하게 조건을 앞세워 나온 자리여서 인지
정이 안생기더라구요
물론 남친은 모릅니다
좋은 충고와 격려 너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