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회사 갔다와서 바로시장보구, 추석음식준비를 했다.
형제라구는 아가씨한명이다.
우리아가씨는 약국을합니다. 추석전전날 12시쯤 전화와서 자기좀 데리러 오라구합니다. 성수동에서-인천까지 ..
우리어머님 준비하다 말구 아버님운전하시구 아가씨 모시러 간답니다.
늘 전화해서 심들어 죽겠다. 징징징.. 우는소리한답니다.
하다못해 이불빨래,청소 가끔 어머님이 가서 해주구,
신랑은 아침밥은 매거르구,자기신랑 옷이며,속옷이며 인천에서
사서 나른답니다.
가끔 우리가 심부름을 하지요. 왜 그리도 미운지.
집안일은 아애 하지도 않구요. 와서 일하나 않하구 잠만자더군요.
추석날 또 데려다주구.
난 이해가 안됩니다.
자기 엄마가 뭐 파출부인지. 시도때도 없이 오라구 ...
우리 어머님도 그뜻을 다 받아주구. 자기 밖에 모르는 시누이.
우리아가씨 생일날 선물을 사가지구 약국으로 찾아갔다.
선물을주니 고맙다는 말 커녕 이런거 말구 먹을거나 사오지 그러더라구요. 그 말에 저나미가 다 떨어지더라구요.
왜 그리도 싫은지. 이쁘게 바주다가도 화가난답니다.
애기하면 길지만 이만줄이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