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치겠다.....정말
의지력에 한계다
그토록 발버둥을 쳐댔건만
왠만큼
저멀리 떨쳐 버렸다고 생각을 했건만
이젠 자신이 있다고 스스로 큰소리 쳤건만
조금만
손을 뻗어도 닿을 사람을
기쁘게 와준다는 사실을 알면서...
결국
난 오늘도
그에게서 벗어나지 못하고
또 만나고 왔다
기꺼이 좋다고 나올 사람인줄 알면서.
것다가
내 맘은 멀리 해야 한다고 이미
다짐을 했건만
그 앞에서 보인 행동들은
그를 또 흔들어 놓았다
바아보
내가 못하면
지라도 매정하게 할것이지
내가 못한다는 사실 뻔히 알면서
지도 못하는건 또 뭐야~~~~~~~~
그러면서 큰소리는....정말 바아보
이젠 끝이다...이번이 마지막이다
벌써 몇번째이던가
아~~세월이 모질다
정이 무섭다
헤어진다고 한지가 언젠데..
아직도 이렇게 얼굴이라도 보고와야
또 버틸수가 있다니
야~~~~~ 정신차려
이 xx아
뭘 바라는건데?
정말 막가고 싶은거니?
응????
너 그것밖에 안되는 여자였어?
그러니?
이러면 뭐하나............또 몇달을 버티지 못할걸````````!
죽으면 끝날라나?..이 모진 인연을
한없이 슬퍼진다..나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