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그누구를 아니 다른 이성을 좋아해서는 안될 아줌마인데 왜 이리도 마음이 흔들리는지 내자신 너무 바보같아서 눈물날것 같다.
하늘파랗고 벼 노랗게 익어가는 들길을 달리면서도 마음다잡느라 말한마디 않는 침묵으로 공기흐려진다.
좋아하는 감정을 숨기느라 오히려 무덤덤하게 대하다보니 사이가 더 나빠진다. 같이 일하는게 부담스러워지기도 한다. 이젠 아니겠지만.
나는 나이만 먹었지 좋아하는 사람에게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조차 모르는 정말 바본가 보다. 이가을 나자신너무 서글퍼진다.
,,,,,,,,,,,,,,,,,,,아직 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