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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자녀를 두신 분 꼭 읽어 주세요!


BY 걱정스러워... 2002-09-28

에휴~~
대순이라.. 저는 대순진리회라는 말을 학교 이번 개강하구 나서야 알았어여.
학교에 크게 자보가 붙었더라구여.. 이런 말을 하는 사람들이 대순이라구 피하라구 그러구나서 피해사례 하나하구(간단하게).. 글구 사진하구 붙여놓았더라구여..
거기에 써있는 말이
도를 아십니까..
이치를 공부하는 사람입니다... 등등등..
암튼.. 저는 길거리만 돌아다니믄 여기저기서 이치공부하는 사람들이 툭툭 튀어나와서 말을 겁니다..
그래서 아~~ 그사람들이 대순사람들이구나.. 라구 생각을 하게됐습니다..
제작년인가?? 하두 그런사람들을 많이 만나서 정말인가 싶어서 끝까지 얘기를 들어보게 되었죠.. 인상도 참 좋게 생겼드라구염... 그곳에는 2인1조에요... 제가 살던곳이요...
계속 얘기를 듣다보니 빠져들더군여... 저도 모르게... 근데 갑자기 뭐 제사 같은걸 지내야 한다구 하면서 음식준비니..뭐.. 그런건 자기들이 다 정성들여 해준다면서 얼마의 돈을 내라구 하더라구여.. 그래서 얼마정도 내냐구 하니깐 직장인들은 100만원 정도 낸다구 하더라구여.. 그 돈이야가 할때는 전이미 정신이 번쩍 들었지여.. 아~~ 가짜구나... 그러구 그런분들 몇번 만날때마다 바쁘다구 도망치듯이 빠져나와 버렸거든여...
에휴~~
근데 문제는 학교에서 만나는 분들인데...
그런분들이 걸음을 빨리하면 아예~~ 학교안이니깐.. 졸졸 쫓아다니면서 계속 얘기하더라구여 ...
오늘두 걸렸져~~
하두 화가나서 막 화는 못내구.. 결국 돈내라는 얘기 아니냐면서.. 그러니깐.. 정성이래여.. 그래서 그 정성이라는거 결국은 돈으루 하는거 아니냐구 .. 그러다가 이치를 따지대여.. 요즘이 우주의 늦가을이래여.. 옛날 공룡이 죽은 이유가 우주의 계절인가 시간대인가가 바뀌느라구 그런거래여...
늦가을이라구 수확하는 때라나 뭐라나... 암튼
전 그사람 말하는거 꼬치꼬치 말꼬리 잡구 늘어났죠... 그런데 하는 대답이 죄다 허망하다구 해야하나,, 뜬구름 잡는 그런 느낌인거 있죠...
그렇게 학교안에서 실갱이 벌이구 있는데 어떤 우리학교 남학생분이 와서 우리학교 안에서 대순분들 이러시면 안된다구 자꾸 그러면 경찰에 신고할 수 밖에 없다구.. 경찰서 에서 그렇게 하라구 했다구.. 그러시니깐.. 그 대순님이 여자분이셨는데.. 왜 종교 탄압을 하냐구.. 우리나라 민주주의 아니냐구 종교의 자유가 있는데.. 왜 종교 탄압을 하냐구 하시더라구여.. 왜그렇게 웃음이 나오는지...
저는 지금 대순싸이트를 돌아다니구 있습니다.. 적을 알구 나를 알아야 백전백승한다구... 대순에 대해 공부 좀 해볼라구여.. 그래야 그런분들 만나야 속시원하게 반박을 하지요..
글구 왜 대순사람들은 하나같이 조상천분이 뭐..나에게 공덕을 쌓았다나.. 뭐라나.. 글구 업이 어쩌구 저쩌구... 전생의 업이 저쩌구.. 에휴~~~
첨엔 신기하구 그랬지만.. 지금은 그소리가 귀딱지에 늘러 앉았답니다..
제 생각에는 좀 만만해 보이는 사람을 목표로 잡는거 같아여... 버스타구 오면서 생각해 본건데..제가 화장을 잘 안하구 다니거든여.. 잘 안꾸미구 혼자다니구 그러면 좀 어눌해 보이잖아여.. 그래서 잘 걸리는 거 같아염.. 암튼 말이 넘 길어졌네여.. 오죽 답답했음 이러겠습니까...
진짜루 암튼 대순 조심하시구.. 즐거운 하루 되세여... ^^



안티대순에서 퍼왔습니다. 조심, 조심, 대순조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