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에서 잇었던 일을 하나 올릴께요
남편이 저녁에 늦게 들어 온다길게 먼저 저녁먹고 잇는대
남편친구 한테 전화가 와서리
남편핸드폰으로 전화를 3번이나 햇는데 이상한 사람이 전화를 받는다고 나보고 한번 해보라고 하대요
그래서 불안한 생각이 들어서 전화 했더니 정말도 이상한 사람이 전화 받더라구요
자기는 목포에 사는 사람이고 선생님이라구요
방금전에도 꼭같은 사람을 찾는 어떤 남자분이 계속 전화 했었다구요
그래서 핸드폰이 혼선될때 가끔 그런일이 있더라 생각하고 하루가 지낫져
다음날 아침 밥먹으면서 남편에게 전날있었던 야그를 햇져
남편왈 전화기 밧데리가 다되서 직원전화로 착신햇다나?
그러면서 그 직원이 술을 많이 먹어서 좀 어리버리 햇나보다고 그러더더라구요
다음부터는 남편이 쓴걸 직접 올리겟습니다.(출근해서 있었던일)
남편: 형님 내가 어제착신돌린다고 말햇잖소
직원: 그랫쩨( 어리버리........)
남편:근대 왜 전화를 안바꿔주고 목포에 있는 선생이라면서 이름도 딴사람이름을 대부럿소? (따지듯)
직원:(어리버리하면서 전화를 꺼낸다) 이사람아 무슨 전화가 왔다고 그런가 이것보소...........??(각시와 친구가 전화한 흑적이 없다)
남편:그것참 이상하네 ....형님전화가 000-0000번호맛소?
직원: 맞제.......전화번호는 맞는데 이상하네 (무지하게 어리버리한 표정을 지으며 눈까지 깜박거린다.)
남편: 착신을 잘못한것도 아닌데 이상하구만.
..........30분경과후.........
직원 :(지나가다가) 아까 말이시 그 전화번호가 이제생각나는데...
목포에서 선생하는 내 친구 전화번호시..........ㅠㅠ
(아무렇지도 않는듯 너무 씩씩하게 ..휙~ 지나가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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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직원은 자기 전화번호로 전화를 건 적이 없엇으닌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