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에 결혼에 아이둘낳고 살다보니 힘들때 어려울때 터놓고 지낼만한 친구도 없다 주의친구들 한테 나 고생하는 얘기하고 싶지 않고 부모님 한테 속상한 얘기하고 싶지 않다 이러다보니 답답하고 외롭다 터넣고 지낼수 있는 친구 하나 못만들고 살아온 내가 한심하다 그런친구 하나없다니.......... 77년생이다 친구가 필요하다 관심있으시면 저랑 친구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