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 왔습니다!*^^*;
한 커플이 커피숍에서 커피를 마시고 있었다
그런데 여자가 갑자기 방구가 끼고 싶은 것이다
그래서 여자는 한참을 고민하다가
남자에게 "사랑해~!" 라고 크게 외치며
그 순간을 이용해 방구를 끼기로 결심했다
여자는 자기가 생각해도
너무 기발한 아이디어라며 속으로 자화자찬 하고 있었다
드디어 여자는 실행에 옮기기 시작했다
남자에게 꼭 안기며
"사랑해~~~~~~~~~!"
라고 외치며 방구를 뿡~ 꼈다
여자는 성공이다라고 생각한 순간......
그때 남자가 하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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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고??? 방구소리 땜에 못 들었어!!"
★가을의 전령사인 코스모스가 하늘거립니다
하늘을 닮아서 하늘 거릴까요?
누구의 몸짓이기에....애달픕니다
저 속의 주인공이고 싶은 하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