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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예기나 쓰는 것도 쉽지 않아
BY 깃발 2002-09-29
첨에 여기와서
아무 예기나 방이 있어서 글을 쓰려고 하니 웬지 참 어색했다.
타자도 겨우칠때라
더 어색햇다
그 후에
가끔은 글을 올렸엇는데
하루는 어떤이가
내가 쓴 아무예기를 보고
너무 심한 질책을 해서
정말 기가 죽엇다
그 후로는 아무예기나 올릴 수가 없었다.
조심하면서 한번씩 올려 보기도 햇다.
그러다가 재미가 없어서
한동안 글을 안 올렸다
오랬만에 아무 예기나 써 본다.
너무 재미 없는 아무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