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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토론: 창업박람회 65세 이상 관람객 단독 입장 제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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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731

포기할수 없는 자식교육

BY lls0000 2002-09-30

저는 이방에 첨이예여
아이는 중3인데 공부를 못합니다.
제딴엔 한다고 하는데 성적은 안나오고
실업계를 고려 해야 할정도로 심각해요
답답해서 학원도 보내고 독서 교실도 보내고 있지요
아이가 놀고 있으면 불안 하고요
가끔씩은 실업계고 보내 버릴까 하지만
포기 할수 없잖아요.
워낙 노는 걸 좋아해서 말이예요
그냥 답답해서 이렇게 적어 봅니다.
혹시 조언 해 주실분은 좋은 말씀 부탁 드립니다.
경험자 시라면 더 좋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