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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배와 할매!


BY 37red 2002-10-02

한 시골 할매가 도시에 첨 오셨다
목이 말라 "뭐 마실거 없나~?" 하고 주위를 살피던 중....
자판기를 발견하신 할매
허나 사용법을 모르시는 할매
"우째쓰까나이~~"
끙끙~ 앓아 매시다가 동전 구멍을 발견하시고...
"아~! 이리로 동전을 넣는갑다...!" 하시며 동전을 넣으셨고...
허나 다음이 문제였다
단추만 누르면 될껄..그걸 미쳐 생각치 못한 할매....
"보이소~! 지가예, 목이 마른데...콜라 좀 주이소..!"
하며 자판기에 대고 말을 하셨다
아무런 응답이 없자...다시,
"보이소...지가예 목이 마른데...콜라 좀 주이소 마!!!"
또 다시 대답이 없자,
연이어 외쳤다
그때, 옆에서 지켜보시던 할배 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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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딴거 주라 함케 보이소...!!"

★수다맨 즐겁게 읽어주신분들...리플 달아주신 분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