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 사이트에 첨 와봤어여..
그냥...너무 외로워서..
가까이 살면서..형제처럼..가족처럼..지낼수있는 아줌마들 알고싶어여
여긴 경기도 부천인데..
남편이 일년정도 어디가서..
동네도 낯설고..아는사람도없고..
혼자자는것도 무섭고..아이는 어리고..3살이여..하지만 무지 귀여워여
임신7개월째이고..신랑이 어디간다고해서..유산한다고했거든여.
애를 어케 키워여 혼자 2이서..전 상상도 안가여..
첫애도 100일넘도록 목욕한번 안시켜봤는데..
걱정이 태산 이에여..몸조리는 어떡게해야할지..친한 사람이라도 있었으면..
그냥 ..나 같은 사람도 있을까..해서 여기저기 헤며였봤는데..
어떡게 찾는지도..그런 사람도 없는것같아여..
여자라서 행복하다는 말..나도 실감했는데..이젠..여자라서..외롭네여
아직은 집에만 있어야하니..집에선 남편기다리는일말고 없잖아여.
수달 떨 상대도 없고하니..
그냥 주절 주절 썼어여..그냥 답답해서여...
날씨가 참 추워졌어여..혹시나 이글 보시는분
!!감기 조심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