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정치에 대해선 아무것도 모르는 문외안 입니다.
오늘 신문을 보다가 참지 못해 몇자 쓰려고 합니다.
"대통령 될 사람이 꼭 숫자를 알아야 하나."
--이회창 한나라당 대통령 후보, 경실련 토론회서
"저소득층 숫자가 현재 얼마냐"는 질문에
"그것은 경제특보에게 물으면 답이 나온다."
고 대꾸하며.
이것이 한 나라의 대통령이 될려고 하는 사람의 입에서
나온 말입니다.
님들이 잘 생각해 보시길 바라며 한자 덧붙이겠습니다.
민주당은 아니 김대중대통령은 어찌?怜?난 훌륭한 사람이라
생각합니다.
우리가 학교에 들어가 불렀던 '우리의 소원은 통일'
이라는 노래는 다 아실겁니다.
다른 모든 문제를 떠나서
김대중 대통령은 북한 김정일도 만났고
이산가족이 서로 만나게도 했고
지금 아시안 게임에 선수단뿐아니라 응원단까지 오게한
장본인 입니다.
난 현 민주당이 다른 일들은 빼더라도
북한과의 교류의 물고를 튼것만으로도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노무현을 찍을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
정치에 때뭍지 않은 사람을 생각하고 있는데
누굴 뽑아야 할지 망설이고 있습니다.
한나라 당이든 민주당이든 진정으로 나라를 생각하고
국민을 생각하는 그런사람 어디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