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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카 다발로 받고시퍼요 열분들~~~~~~~~


BY 추카해줘잉~~~~~( 2002-10-02

10월 3일은
울신랑과 제가 역사적인 첫 만남을 한날입니다
삐삐를 잘못쳐서 만났음
만난지 6년째
10월 5은
우리가 결혼한지 5년째
항상 추석에 낀겨서 제대로 챙겨보지 못했거든요
근데 이번엔 추석이 좀 이러게 당겨져서
모처럼 기념일을 챙길수가 있어요
한상 추석 전날
또는 당일
또는 전전날 등등
두가지 일이 겹쳤어요
너무 신나도 낼이랑 이번 주말이 너무 기다려져요
또 하나는
저의 새언니가 둘째 임신을 했어요
지금 현재 입덧이 너무 심해서
10키로 이상이 빠져있는데
너무 가엽고 힘들어 하는 모습 보니까
안쓰럽네요
저두 입덧 무쟈게 했거든요

태몽이 아들같다고 은근히 바라는듯 하던데
뭘 낳든 간에
건강하고 언능 입덧이 끝나길 바라는맘에
님들의 추카받고시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