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는 아들 병아리가 아빠 닭에게 물었다
병아리: 아빠, 우리는 왜 벼슬이 있어요?
아빠닭: 그건 적들에게 우리의 위엄을 과시하기 위해서지...
병아리: 그럼 주둥이는 왜 뾰족하고 날카롭죠?
아빠닭: 그건 적들을 무자비하게 공격해 혼내주기 위해서지...
병아리: 그럼 목소리는 왜 이렇게 커요?
아빠닭: 그건 적들의 기선을 제압하기 위해서지!
한참 생각에 잠겨있던 병아리가 말했다
병아리: 그런데, 아빠?
아빠닭: 왜 그러니 아가야?
.
.
.
.
.
.
.
병아리: 근데..우리 닭장 안에서 뭐해?????
아빠닭: vv;......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