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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샀다~~~~~


BY 기분좋은 녀^^ 2002-10-03

분당에 32평 빌라를 샀다
한참 일을 하구 있는데 울 시엄니 전화가 왔다
우리가 살 집을 계약했다구

어른들 사시는 아파트 전세로 내 놓구 다른집을 보러 다니다가
너무 마음에 들어 게약을 하셨단다
마침 우리도 이사를 해야 하기에..

근데 조건이 같이 사는거다
시어른들이랑...지금 전세금 조금 있는거 보태구 시어른들이 조금
보태주시구 융자 받구,,,,

나도 일을 하기때문에 애들 볼 사람도 없고 해서 애들 봐주시면서
생활비도 대 주시다고 하니 한 4~5년 우리가 기반 다 잡을 때까지
같이 살자고 하시니 그러자고 했다

시엄니 돈이나 열심히 벌라구 하신다...
그래도 걱정이다 보통분들이라

그래도 내 집이 생겨서 좋다
우리 신랑이름으로...
우리 네식구(잘생긴 아들과 이쁜딸 신랑 나) 같이 사니까(지금은
내가 일을 하는 관계로 작은 애는 어른들이 보구 있음) 더 좋다

그리구 새집이라 더 좋다
야~~~~~신난다
첨엔 몰랐는데 기분 괜찮네^^

아하하하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