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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모르겠지....


BY 나비부인 2002-10-04

 

 

너를 만나고.... 
되돌아오던 발길이......
왜......

그다지도 외롭고 쓸쓸한건지....
너는 모르겠지....
한번쯤 되돌아 보지 않은다고
타박하는 사랑하는 사람 아....
너.....

너의 목소리을 등 뒤로 남긴체...
지하철역 계단을 하나 둘씩 밟아가는
내 발걸음 걸음 자국 자국 마다....
눈물이 고여옴을....
너는 모르겠지..... 
너로 하여금....
내가...

얼마나 행복해 하였는지
너는 모르겠지......

아무렇지도 않은체 웃고있는
내 마음속 한켠에 .....

너에대한 외로움이 숨겨져 있씀을
너는 모르겠지....
그날  되돌아 보지 못했던것은
너에게....

눈물을 보이고 싶지 않았기 때문인지

너는 모르겠지......



너를 보네고....r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