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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탈함을 꽃 한송이로..............


BY 동감 2002-10-05

찾아주는아 어무도 없고

전화도 자주하던 친구들도 깜깜 무소식

신랑에게는 기대도 하지않습니다

결혼한지 10년

이제는 저 스스로 위하려구요

그런데 큰아이가 저를 울리더라구요

8살인데 아! 이래서 아이가 있었야하나?

한쪽이 모자라면 한쪽에서 채워주시는구나

그런데 .............

신랑과 아이는 또 다르더군요

어떤분이 그랬죠?

자기 자신이 스스로 아끼지 않으면 상대방도

괄시한다구요

그러니 님께서도 님을 업그레이드 시키세요

시간은 걸리겠지만 남편분도

조금씩 달라지실거라 믿어요

오늘 당장 시장갔다 오실 때 꽃한송이 사서

자신에게 선물해 보세요

기분전환 되실거예요

무쪼록 행복한 가을이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