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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천득님의 인연이란 글을 아십니까?


BY 아쉬움 2002-10-05

유명한 글이니까 모두들 아시겠죠?
저한테도 맘속에 깊숙이 접어둔 친구하나가 있어요
지금쯤 뭘할까?궁금하네요..
많이 방황하던 친구인데...
저도 살면서 먼발치로 몇번을 봤는데...
이제 사는곳이 서로달라 볼수도 없네요..
그냥 괜한 그리움에 글을 써봅니다
가끔은 맘속에서 들추어내 생각하고 그리워하는
사람이 있다는거는 행복하면서도 가슴이 저리는 일인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