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밤을 맞게된 신혼부부!
터프한 남편은 오늘밤 아내를 뻑! 가게 만들리라 다짐을 했으니...
샤워를 하고 젖은 머리를 톡!톡! 털며 나오는 신부를 본 순간 그는 와락 달려들어 그녀를 번쩍 들어올렸다.
...자기야! 오늘 내 터프함의 진수를 보여주겠어. 당신앞에서 오늘
난 한마리의 짐승이 되고파!
그람서 신부를 안고는 한참을 정신 못차리게 뱅뱅 돌던 남자!
거칠게 신부를 사랑을 불태울 침대위로 던져버리고는 그위로 벌러덩 올라탔는디...
신부가 이상하다. 미동조차 하지 않는것이 아닌가?
이게 우째 된일일꼬. 신부를 흔들어 깨우는 남자... 남자의 팔안에서 푹 떨구어지는 신부의 머리... 그렇다. 신부는 죽어있었다.
이럴 수가? 첫날밤 신부가 죽다니... 도대체 왜????
땅(침대)을 치며 울던 남자! 자신의 손바닥 가득이 찌릿하게 전해오는 느낌이 있었으니...
조금전 남자가 신부를 집어던진 그 침대는...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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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침대!!! 였던 것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