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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꼬마


BY fuzzii 2002-10-08

엄마와 아들이 기차여행을 하고 있었다.
한참 책을 읽고 있던 아들이 엄마한테 질문했다.
꼬마... 엄마! 호랑이도 죽으면 천당가?
엄마... 아니! 호랑이는 죽어도 천당못가.
( 사람이 아니니까 )

그러다 아들은 마침 앞에 마주보구 앉아있던 신부님과
눈이 마추지자 또 한번 물었다.

꼬마... 그럼 신부님은 죽으면 천당가?
엄마... 그러~엄! 신부님은 돌아가시면 천당가쥐~

그모습을 흐믓하게 바라보고 있던 신부님.
순간 아이의 입에서 나온 말...

꼬마... 그럼 호랑이가 신부님 잡아먹으면 천당가겠네.
엄마.신부님... 허걱!!&$%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