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기가 된 28세 미혼여성인데요. 요즘 여기 저기서 선이 들어오는데 최근들어 갑자기 두명의 남성을 만났는데요. 나이가 차서 그런지 사실 한눈에 뿅가는 그런 사람은 못만난거 같고 다들 비슷비슷하긴 한데요.
외형적 조건으로만 보자면 A라는 남자는 안정적인 직장에 연봉도 괜찬은 편인데,집안이 어려운편..부모님은 지방에 계시는데 현재 수도권에서 자취하고 있는데 그 자취방도 대출받아서 장만해서 지금까지 갚고 있다고 하고,별다른 모아놓은 돈도 없고 결혼할때 집안의 도움도 받을 수 없는 실정인거 같더구요. 글구 여동생도 3명인데 아직 모두 대학생들이라하구요.
B라는 사람은 역시 안정적인 직장이지만 연봉이 1000만원이상 더 작은편이구요. 아버지되시는 분은 중학교 교장선생님이시고 형제는 밑으로 직장생활하는 여동생 하나구요.
둘다 성실하고 착한거 같은데 하나를 지금 선택해야 할 시점이라서요.
만약 결혼을 한 후에 어떤 쪽이 후회하지 않고 잘 살수 있을지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