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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실수담 맞죠~


BY 화끈~화끈 2002-10-12

여기 실수담에 오니 웬놈의 성인싸이트 광고가 난무하는지...
저의 아니 우리신랑 실수담도 성인싸이트에 맞먹는 실수인데..
설마 삭제는 않으시겠죠...ㅋㅋㅋ
약 2달전(넘~ 창피해서 못올렸는데 이제와서 생각해보니 ㅋㅋㅋ)
우리 남편과 한참~ sex(섹스)하던중
갑자기 남편이 멈추더니 저의 거기(?)를 살피더군요...
좀씩 시간이 흘렀는데도 남편은 계속~
전 넘~궁금해서 "뭐해.."그랬더니 남편왈 "콘돔이 빠진거같아"
전 넘놀란나머지 손으로 질속까지 더듬었답니다..
무섭기도하고 다급하기도하고 이러다 병원에 가야
하는거 아닌가해서 손가락으로 깊이 더듬었더니
뭔가가 걸리더군요. 근데 제눈에 들어온거 콘돔이 찢어진듯
보였답니다. 남편은 급하게 뺏더군요. 전 혹시 콘돔의 조각이
몸속에 남지나 않을까 걱정스러워서 어쩌지! 어쩌지!하는데
전 남편의 말한마디에 기절초풍했답니다.
그이후 또한 섹스전에는 꼭 검열을 하고요...
그건 바로 콘돔이 아니라 낙타눈썹이었답니다...
지금도 생각하면 놀란가슴 진정은 어느정도 되었지만서도
우스워서 ....ㅋㅋㅋ
이글을 보시는 님들도 이런 경험들은 없으셨는지요....
잠깐 웃을수 있으셨다면 저로써 좋겠습니다....ㅋㅋㅋ
행복들 하시고 남편님네들 이상한거 쓸때는 여편들의 양해를
구하고 합시다.....!!! 전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