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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내년 봄에 결혼예정인데...


BY 깝깝해.... 2002-10-13

전 내년봄에 결혼할 예정에 있는 예비 신붐다!!

우리가 알구 지낸건 날짜루 10년 꽤 오래대쪄??

근데 이렇게 사연을 올리는건 우리 아저씬 애들이 둘 있는 이혼남임다..

내 어깨에 올려질 무거운 짐들을 생각해보면 감당하기 힘들어 헤어짐을 많이 새각해 보았지만 너무 오랜시간을 같이 한지라 헤어질수 없을 정도로 그 사람에게 많은 의지를 하고 있는 절 발견했죠

여러번의 헤어짐끝에 결국은 결혼으로 생각을 결정을 내렸지만 지금도 혼자서 생각을 하면 돌아 누울때 마다 생각이 바뀝니다...

어쩌?m 좋죠?

그사람 한사람만을 생각하면 충분히 잘 살수 있을거 같은데 그사람으로 인해서 내가 감당해야 하는 부분이 너무 무겁다 보니 정말 답답함다...

아이들에 홀 시어머니에 게다가 가진것두 별루 없는 사람이죠

가진거 없는건 아직 우리가 젊은니까(?) 그런건 별루 신경 쓰이진 않지만 내가 가장 걱정하는건 아이를 한번두 낳아 보지 않은 제가 남의 자식을 잘 키울수 있을지...

그리고 그로 인해 내가 받을 스트레스를 잘 해소하면서 살 수 있는지가 가장 걱정됩니다...

게다가 그사람은 술을 먹으면 주사가 보통이 아니죠
마니 자제하고 있다는 건 알지만 언제 또 그 주사가 나올지 술마시는 날이면 매일 긴장 초조....
술 주사는 평생을 고쳐지지 않는다고들 하는데...

이러구도 그 사람과 결혼을 해야 하는건지...
답답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