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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만장님을 살리고 싶으신 분들,,,,,,, 한 여성을 살리고 싶으신 분들,,,,, 오십시요...


BY 정의의 유관순 2002-10-17

파란만장님의 고통을 함께 나누고 싶으신 대한민국 아줌마들이여!!!



우리 이 가련한 여인의 눈물을 어찌 할까요...

태어나서 단 한번 행복과 기쁨이란걸 느껴보지 못했을 이 여인을

우리 어찌 할까요...

문들어지고 짓물러 더이상 흘러 내릴 눈물도 없는 이 여인을

어찌 할까요...

따뜻한 밥 한끼 맘편히 먹어보지 못했을 우리의 이 동생을 어찌할까요

과감히 말하고 싶습니다.

그저 파란만장님의 글을 읽고 마음만 아파하고 있을 대한민국의 아줌

마들이여!!!

우리의 마음을 이 여인에게 나누어 주십시다.

조그만 우리의 사랑을 허허벌판에서 떨고 있는 이 동생에게 나누어

주십시다.

사랑이란걸 느껴보지 못한 가련한 한 사람에게 꽁꽁 얼어붙은 마음도

녹일수 있는 사랑을 보내 주십시다.

집에 키우는 동물에게도 사랑을 서슴없이 나누어주는 대한민국의 아줌

마들 아닙니까.

내 주위에 생존을 위해 몸부림 치는 한 여성이 있습니다.

아줌마들이 강강수월래 하듯 손에 손을 잡고 사랑을 모아 준다면 힘없

이 쓰러져 가던 한 사람을 살릴수 있습니다.

우리 한해가 가기 전에 정말로 가슴 뿌듯한 일 하나 만들어 봅시다.



저와 같은 생각을 가지신 분들이 계시면 꼬리 달아 주십시요...

참고로 저는 서울에 사는 아주아주 평범한 서른넷의 아줌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