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만장님의 고통을 함께 나누고 싶으신 대한민국 아줌마들이여!!!
우리 이 가련한 여인의 눈물을 어찌 할까요...
태어나서 단 한번 행복과 기쁨이란걸 느껴보지 못했을 이 여인을
우리 어찌 할까요...
문들어지고 짓물러 더이상 흘러 내릴 눈물도 없는 이 여인을
어찌 할까요...
따뜻한 밥 한끼 맘편히 먹어보지 못했을 우리의 이 동생을 어찌할까요
과감히 말하고 싶습니다.
그저 파란만장님의 글을 읽고 마음만 아파하고 있을 대한민국의 아줌
마들이여!!!
우리의 마음을 이 여인에게 나누어 주십시다.
조그만 우리의 사랑을 허허벌판에서 떨고 있는 이 동생에게 나누어
주십시다.
사랑이란걸 느껴보지 못한 가련한 한 사람에게 꽁꽁 얼어붙은 마음도
녹일수 있는 사랑을 보내 주십시다.
집에 키우는 동물에게도 사랑을 서슴없이 나누어주는 대한민국의 아줌
마들 아닙니까.
내 주위에 생존을 위해 몸부림 치는 한 여성이 있습니다.
아줌마들이 강강수월래 하듯 손에 손을 잡고 사랑을 모아 준다면 힘없
이 쓰러져 가던 한 사람을 살릴수 있습니다.
우리 한해가 가기 전에 정말로 가슴 뿌듯한 일 하나 만들어 봅시다.
저와 같은 생각을 가지신 분들이 계시면 꼬리 달아 주십시요...
참고로 저는 서울에 사는 아주아주 평범한 서른넷의 아줌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