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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취미를 가지세요


BY 우리는 2002-10-17

두분이 같은 취미를 가지면 참 좋아요.
등산을 가든지 인라인스케이트를 배우시던지 아님 자전거도 좋구요.

더 좋은 방법은 애정표현을 적극적으로 해보시는 거예요.
아침에 눈도 뜨지 않은 남편을 안아주고 뽀뽀하고 사랑한다고
당신밖에 없다고 하면 남편은 아이들같이 좋아합니다.

저도 남편을 의심해서 몇달을 속을 태우고 잠든 사이 몰래 핸드폰 체크하고 그랬읍니다.
그런데 그게 못할짓 이더군요.
제자신만 초라해지고 조급해지고 시간이되도 오지않으면 종종거리면서 기다리고.
이제 지쳐갈때쯤 남편과 솔직한 대화를 했어요.
정말 많은 도움이 되더군요.
저의 그런마음을 남편도 이해하려 애쓰고 이젠 잘 다독여 줍니다.
어서 남편에게 사랑한다고 쪽지로,핸드폰으로 표현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