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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들 100일


BY hwss0622 2002-10-18

다음주 화요일이면 우리아들이 태어난지 100일이 되는날이다 근데 남들은 100일이라구 식구들끼리 밥이라도 한끼한다던데 우리아들은 엄마 아빠하고만 썰렁하게 보낸다
괜시리 아들에게 미안하다 우리시댁에서는 큰아들의 자식 장손으로 태어났는데 할머니가 100일잔치를 하지말라고 한다 섭섭하다 오신다는 전화한통도 안한다 참고로 우리아들은 결혼한지 두번의 유산끝에 어렵게 얻은 아들인데... 100일인데도 시댁에서 아무도 안온다니 서운하다 훌쩍훌쩍....
나와 애기아빠라두 축하를 해줘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