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이라고는 딸랑 울신랑 하나이신 울 시모가 요즘 외로우신것 같네요 매월 20만원씩 용돈을 드리는데 얼마전부터 저더러 따로 용돈을 달라고 하시길래 솔직히 부담스럽지만 안드리면 제맘이 안편할것 같아 몇개월째 따로 드렸는데 오늘 아침에 따로 드렸더니 우리엄니가 미안해 하시면서 친구분들은 딸에게 용돈받고 선물받았다고 자랑하시는데 당신께서는 딸이없어서 너한테 라고 받고 싶다고 말씀하시는데 마음이 정말 아프네요 제가 미리 헤아려 드렸어면 좋았을텐테 오늘저녁에 화장품이라고 사들고 가서 딸노릇 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