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처음으로 글을 올립니다 올해로 22살인 아가씨구여
남친이랑 9살차이로 정말 세대차이란 말이 실감이나구여
만난진 아직 얼마되지 않았어여 세달정도될거에여
전 어렸을때부터 운동하는 사람을 좋아했어여
운동하는 남자들 대부분 바른생활사나이 라고 하잖아여
근데 그게 이렇게 피곤할줄이야.....
낮엔일하구 밤엔 헬스장가구 헬스장을 운영하거든여
일주일이 똑같아여 평일엔 저희 집앞에 이틀에 한번씩와서
얼굴보구 주말엔 만나 놀러가구 맛있는거 먹구
그러길래 주말은 당연히 쉬는건줄 알았죠
근데 요즘 제남친 주말에두 일한다구 정신이없어여
제가 나이가 어려서 그런지 만나서 영화도 보고싶고
놀이공원 같은데두 가고싶고 그러고 싶은데
제 남친은 죙일 혼자 일하구 밤11시쯤 되면 집앞에 와서
얼굴 보자구 해여 첨엔 뭐 바쁘니까 이해해야지 했는데
이젠이해하기가 힘드네여..오늘두 만나재서 죙일 기다렸는데
일한다구 바쁜지 아직 연락이 없네여 나중에 또 집앞에 와서
얼굴만 보구 가겠져?정말 세대차이인지..제가어려서 그런건지
그렇다구 맨날 투덜댈수도 없고 그냥 나이차이 많이나는 남친이랑
헤어지구 같은또래 남잘만나야 하는건지...조언좀 해주세여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