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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환갑은 어떻게 하나요?


BY 단풍 2002-10-21

맏며늘이면서 아는게 없어 물어봅니다.
저희 시부모님은 동네 잔치에 해외여행까지 가고 싶다하셔서
몇년전부터 형제들끼리 적금을 들어 놓고 있읍니다.
자식된 도리로서 부모님이 하고 싶은데로 해야겠죠.
다들형편도 어려운데 부담이 되네요.
시부모님이 시할머니한테 하는거 보면 기가 찹니다.
그렇게 냉대를 하면서 자식인 우리한테는 대접을 받으려 합니다.
그런걸 보면서 기쁜마음 보다는 울며 겨자 먹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