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너무 한심하네요.
아침에 눈 뜨자마자 컴 켜놓고, 남편 아침 차려주고, 애들 밥먹이고
곧바로 또 컴 앞에 앉아서 이렇게 하루를 보내는군요.
설겆이, 청소, 재활용 쓰레기도 버려야 하는데.....
정말 컴 중독이 되버렸네요.
생각해보니 아침에 급한일만 대충해놓고
아직까지 세수도 안했답니다.
막상 컴 끄고 일좀 하려 하다가도, 소파에 앉아 멍하니 있다가
결국은 다시 컴앞에 앉아있는 제 자신을 발견하지요.
안되겠지요.
도대체 하루를 왜 이렇게 밖에 보낼수 없는지....
나도 깔끔하게 살림 잘 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