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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


BY 두아들 엄마 2002-10-24

나는 언제나 그랬을까?
아니면 결혼후부터 그랬을까?
우리집에서 가장 목소리가 큰 아줌마.
신랑보다 목소리가 큰 여자.
막판에는 목소리로 제압하는 엄마다.

반성한다.
당장 내일부터 말투도 조금씩 고치도 목소리도 한달에 한단계씩이라도 내려야지.
꼭 그래야지.
신랑아~
아들들아~
달라질 내 모습을 기대해 보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