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속이 터져나갈것같아,, 하소연하겠다고 미리말하고 많은
언쟁끝에 허락받고 이글을씁니다,,,,누나에게 하소연한다니
얼마나 겁을내는지,,,불과삼십여분전에도 머리랑 얼굴에
구타를 당하고 특히 코다친부분에 뺨을 수차례맞고 머리가
어지러워 빙빙도는데도 미칠것같아 그사람에게 이런언질을 줘야
그래도 나만의 강경책이 될것같아서,,입술은 터져서 입안에
피고름이며 온통 보랏빛으로 물들고 또 며칠을 지나야 나을런지,
인간적인무시와 굴욕을참으며, 온방안을 뒤집고 집안을 뒤집어
놓고 맞아서 우는 나를 향해 다시는 손을안대겠다는데,, 누가
믿겠씁니까,,폭력은 죽어도 못고친다는데 벌써 4년동안의
시간동안 얼마나 맞고살았는지,,다시는 맞고살수가없어
마지막이라고 하는 사람앞에서 죽어도 못믿는다고 소리를
쳐가며 난 맞고살기싫으니 말로하는말 벌써 몇년째냐고,
절대로 그냥안넘어간다고하면서 증거를보이라고 한것이
부산고모를 불러 (부끄럽지만 고백하고 당신도 약속을하라)고
했더니 죽어도 못한다네요,, 물론 동생한테 자존심이 있기도
하겠지만,, 그런 억지를 제가 쓰는건 정말두번다시 맞으며
이런비참한 생활을 하면 안될것같기에 그랬더니 그럼 글로
형님한테한다고 했더니 나의 단호한결심을 알았는지 하라고
해서 이렇에 글을씁니다,, 너무 흥분이되어 두서가 없겠지만
조금이라도 내마음을 이해하고 어루만져줄것같아 눈물이
앞을 가리지만 이야기를해야겠습니다,,자기도 어느정도 각오를
했는지 쓰라고하는군요,,사실 말안하고 몰래쓸수있지만
전 죽어도 비겁하기싫고 그래서 싸우면서까지 글쓰는얘기하며
이렇게,,,전 제상황을주위에 말한마디 안합니다,내일을 생각해서
막말도안하고 정말 이부분에선 제가 처신을잘하는것같습니다
]
지난번에도 새벽에 남산동전화걸어 나보고못산다고얘기하라고
저 그럴수있는날이 마지막이라고생각합니다 ,,잘하진 못해도
그사람처럼 쉽게매번 홀로인엄마에게 그러지만
전 그럴수는 없습니다,,
어른들마음에 왜 못을박는짓을해야하는지,,저마지막이라
생각하며 어른들한테 그랬으면그랬지 저는 못합니다,,
그사람은 쉬운일
입니다 우리엄마에게,그렇게하는것이
그것엄마혼자 속앓이분명하시겠죠,
당신딸하고 못산다고새벽에 전화하는 사위 다음번가면 없었던
일인양, 저 그렇게하고는못삽니다,도리라는게 있으니까요,
한번씩은 무시하는가싶습니다,,너무쉽게행동해서,형님입장한번
바꿔서 생각해보세요,,
솔직히 한번씩 우리 싸우며삽니다,,사소한일로 사람이
부대끼며 살아가는데 모두가 좋은일만 생길수없고 그래서
일반적인삶의형태라 생각하며,,남들이라고 다를까요,,
어제는 그사람이 나가고나서 제휴대폰에 친구찾기가입을
축하한다는 메세지가 뜨길래 그런적없는데 그사람이새벽에
일어나서 컴퓨터를 한시간과 일치한시간찍혔길래 물론
여러경로로 가입을 하겠지만 인적사항알고있는 주위에서
내번호로 한것이기에 물어보니 그런적없다고 펄쩍뛰어
기분이 나빠 다시한번더 물어보니 내가 의심스러워
해봤다네요,,나중엔 벨소리바꿔준다고 했다고 말을 바꾸었지만,,
형님 제가 너무 속상한게 뭔줄아세요 ,이것이처음이 아니니까,
같이사는사람을 못믿는다는것,,제가 밖에나가는것 뻔하고
목욕가도 이상하다하고 솔직히 목욕한번 편하게 못가봤
습니다,,어디냐고,,시장이든 은행이든,,
아줌마들은 집안일하고하면 목욕가는게 스트레스해소인데
자기는 아직까지 이해못한다네요,,가족들과 꼭함께가야
된다고,,편한시간자체를 즐기고 여유한번부려보는 유일한
낙인데 그렇다고 넉살이좋아 여럿이 어울리는 성격도아니고
매일 집아니면 시장이고 행동반경이 너무뻔한데,,
그렇다고 그흔한 찜질방한번 못가봤습니다,,갑갑할것같고
그런것싫어하니,,,
매번 의심스런 말을합니다 몸에 멍하나들어도 이상하다고,
아버님 십자수열쇠고리 만들어드릴려고
새로 고리하나 사놓은것보고도 누구줄라고그러냐고 닥달을
두시간씩이나하고 사소한게 너무많아 일일히 기억도
못하겠지만,,어제일은 정말 기분이나빠 둘이서 다투었습니다,
4년동안 열심히 살아온댓가냐고 당신의심병있는것 어느정도
상처있어 이해하지만 도저히 갈수록 심해가니 남들들으면
내가 죽을죄지었는줄 알겠다고,,그리고 말한김에 꼭 싸우면
때립니다 벽코너로 밀어부쳐 꼼짝못하게만들어놓고 ,,큰일로
말하자면 누워있는데 티브이집어던진다고 코앞에까지
갖다대고 집기부순건 한둘이아니고 집안공포분위기만들며
앞뒤가릴것없이 사람을 몰아치는데 물론 참으라고하겠지만,
얼굴에 침을뱉지않나,,아이들앞에서 엑스자 욕을하지않나,
사람이 싸우는데 누가 일방적으로 당할것이며 때리는
것은 힘으로 도저히안되니까... 매번 집중적으로 머리를
때리고 거실에서 머리채휘어잡고 제가 언급은 지난번에
했는지모르겠지만,,4년동안 부산의 큰병원 머리검사로
카드만 벌써 4개째입니다,,이런데 어떻게 살겠습니까,,
물론 의사에게 그사람있는데서 제대로 어떻게해서 아프단
말도 못하고 신경성운운하며 한달먹을약만 받아오길
수차례,,형님 아무일없어도 한번씩 울화통이 생기는데
또 손찌껌을 하는날이면 제가 오죽하겠습니까,,
조금전에 또다시 무릎꿇어라 차렷자세해라하며 마치
사람취급하나 안하며 죽여버리겠다고 온갖욕설에
매에,,,형님어떻게 생각하세요,,누구든 맞을짓이란
없는거아닙니까,, 최소한의성인된 어른이라면,,
제가 막말로 바람을피웠는지 돈을갖다잃었는지,,항상
다투게 마련인 끝에벌어지는 무자비한폭력은,,
너무나도 가슴에 못이박히고 상처가되어 한이되
었읍니다,,싸우는 과정에 벌어지는일 아시죠, 친정에
시간상관없이 전화해 친정엄마 그날이후부터 정신이
멍해서 사람못알아보고해서 여러검사후 한달마다
머리검사하러 다니십니다,,나 사실 엄마처럼
될까봐겁납니다 ,,엄마는 말이없는분이거든요,,
살다보니 나도 말을 전혀할수없는 상황에 살게되었지만,
말이라고 함부로뱉는것도 아니라는걸 항상 전 염두에
두다보니 나의속사정 한군데도 털어놓을곳도 없고
알량한자존심때문인지 항상 속으로만 끌어안고살아가다보니
정말 이제는 이게 아니다싶네요,,
저 어머니넘어가실것같아 그사람과 똑같이 못그럽니다,
왜 나라고 마음이없겠어요,,그래도 그러면 안되잖아요,
아시다시피 여러일로 저도 많이안밖으로 겪었고 겪으며
살아가지만,그사람의 손찌껌은 정말 두번다시는
용서를 못하겠습니다,,다음번에 그러면 집을나가
어른들께 다 알리고 헤어질까합니다,,
혹 불미스런일생기면 미리아시고계시라고,,,
어려운형편을
극복하며 나름대로 열심히 잘살아왔다는 자부심도
있어 제자신에게는 하나도 부끄럽지않고 팔자려니
할랍니다,잘살아보자고 합친두번째인생,,어찌,무자비한
폭력으로 얼룩져가는데 견디겠습니까,그러고사는여자가
이상할밖에,,다짐을했지만,전 죽어도 안믿습니다,이렇게
형님에게 알렸다해도 무슨일 생기면 손이 더 가까울테고 4년
이란 시간을 견디며 충분한 기회를 나름대로 줘봤는데도
이런데 어느누가 믿겠습니까,, 그래도 선택한인생이라
섣불리행동못했는데 이젠 그렇게 안할랍니다,내가
불쌍해서도요,,많은일겪어 강해져서 혼자서도 일가지고
잘살 자신이생깁니다,,이보다 싶어 다른길로
들어와보니 지금 또 이보다 하는 생각이듭니다,,
싸움의 계기는 둘이똑같으니 나도 내말만한것같고
그사람도 할말있겠지요, 하지만 아시겠지만 저도
부산고모랑성격이 비슷해서 도리는 아는지라 인간의 최소한의
기본은 하며 살려하고 살아왔다고 생각하며
그렇게 살아갈 아주 바른생각을 가지고 있고,,
항상 다투면 상대방의 입장도 생각해보는 나름대로의
여러생각속에 살아가는편입니다,
물론 내가 이러니 당신도이러해라하는 강압적인부분도
있음을시인하지만,,어떤 자기식의 입장이고간에
손을댄다는것에 도저히 이렇게 많은시간을 두고봤는데도,
그리고 의심하는부분도 어제싸우기전까지도 나를사랑해서
그려려니 글도올리고 많은부러움의답글도받으며 나름대로
좋은쪽으로 생각하며 쉽게끓는 성격만큼 내가 잘못한것도
금방 뉘우치며 살아왔는데 이제는 정말 아닌것같습니다,,
사람이 안다투며살수는 없는데 꼭 같이동반하는매에
제가 한없이 비참해지고 이게뭔짓인가싶어
인생에대한 회의가듭니다,,
제가 맞고살면서 지금이런상황에 뭘보고 참고 버티어야
할까요,,뭐에 의지를하며,,때리고 돌아서서 얼르고 진정으로
나를 가슴속으로 우러나 생각이나 한번해봤는지,,이해가
안됩니다,,요즘이렇게사는 여자있습니까,,내일을 기약하지
못하며 또다른언쟁속에 퉈어나올 사정없는폭력에,,
몸과마음의 많이 힘듭니다,,여러생각끝에 아이를 낳으려고
둘이의논했읍니다,,될수만있으면 낳으려구요,,왜,,
내가 살기위해서 ,,서로가그래도 조금은 나아질까싶어
이나이에 솔직히 너무부담스럽지만 살길이 그것밖에
없네요,미리깨우쳤더라면 지금이라도
늦진않다고생각하며 힘든길을가려는건 그길만이 서로에게
도움을주고 살길이니까,,물론 잘안될수도있겠지만,
뭔가 매번반복되는 이런일들이 벌어지는 상황에선
계속이럴것이고,또 잘안된다면 우린 조금힘들것같습니다,
그사람의 손대는버릇은 영원히 안고쳐질것이라는걸 너무나
잘아니까요,,
그리고 정말 나자신에게도 다짐을 했지만 다시는용서못합니다,.
뭐가 부족해서 멀쩡한사람이 이런상황에 살면서
죽을죄지은것도 없으며 맞고살겠습니까,,제가 그랬습니다,
글을써서 보이는건 알고계셔야 나중에도 도움이될테고
또하나 내속이 조금은 시원해질것같아,안그러면 이렇게
살아오길 수년 미쳐버릴것같아 임금님귀는 당나귀귀라는
말이 제게 지금은 절실하니까,.,
제가 그랬습니다,, 조금전까지와 전의 폭력도 용서할수
있지만 또다가올것이 너무뻔하기에 이번만은 단호히
하겠다고,,다음이 두렵습니다,안다투고 살자신은
없으니까,
친정여동생이 마지막겨울방학날 시간내어 찾아와
아이들과 놀아준다고 우리넷이서 동생차타고 울산으로
가던 평일날,,앞차에 남편차 달리길래 옆자리사람있어
인사만하려 세우려했더니 한참가서야 세우는데 내눈에
비친 쇼핑백하나 툭 던져버리는상황 ,,차두대세워
사람탄것같은데 없고 내가 잘못봤다고 그리고 주운쇼핑백에는
평소에 남편이 좋아하는고가브랜드인 색상과 사이즈
까지 맞아떨어지는 옷상자,, 왜창밖으로 던지고버리느냐
뭔데하니 .죽어도 모르는일이라 펄쩍뛰어 다시버리려니
여동생왈,일단주워가자고,,저녁때 다툼이 당연히있고
다 내가잘못봤다 접고 ,바로 다음주 그매장가서 태연히 다른옷으로
바꾸고 잔금남아 현금영수증까지 아직 내손에 들려있고
분명히봤다는걸 내눈을의심하며 ,,그럼 버리자니 남편이
다른남방바꿔 잘입고 지금도 당연히,아직까지 의문생기고
아이들도 다있고 동생도 다봤는데 잡아떼니
정말 내가헛것봤나싶고,,그시골도로에 누가 그런옷상자를
버렸는지,,차도옆 그자리만 시멘트퍼는사람들이 여럿이있었는데
그럼 남이버렸으면 한적한도로에
눈길닿는 그사람들이 벌써주웠을테데,보고만었을까,,,
또 미쳐못정리했는지,대학후배라는여자 한때사귄것
이 사실이아니라고 믿고있었는데 같이지낸 행적을
일일히 메모한수첩이 나오고 다 따져봐도 거짓말인게 역력하고
사실시인해서 다 지난일이니 다들 과거있는거알고
시작했고 지금은 아니니까싶지만,기분씁스레한것
내남편이니까,,
또 동창회참석한다고하면 아무일도 아닌것을 숨기고
다니다가 들통나 알고보니유부녀세사람과 남자넷,,
정말 친구니까,새벽까지 술마시고 놀다오고 괜찮지만
왜 거짓을 얘기하는지,다음날 그것도 모르고 일요일
오후 모처럼 집에서 고기먹으며 맥주한잔하자니까,
속때문에하길래,혼자 마시며 넘어갔는데 알고보니
그렇게 모여서 새벽4시까지 놀다들어오고
정말 아무것도 아닐수있는일들을 거짓으로 일관하다보니
너무나도 배신감이들고,,일년열두달 아이들과 노래방한번
가자 그래도 연말에 들은체도 안하더니,,진정으로
나에대한 마음과심정을 안다면 이럴수있는것인지,
말경에 그동창여자이름으로 꽃다발배달되어 안왔으면 모르고
넘어갈일,,술값을 자주내어 감사차보냈다고,,
이때껏 십원한장 안틀리며 오늘까지 가계부써왔는데
이젠 안쓸것이며 그곳에 얼마나 술값을 냈기에
꽃값만해도 극히 십만원은 넘을정도로,,롯데에서
보내온 맞춘 과자로 만든집,
그리고 새로 취미들인 개농장가는것 ,,어머니기겁을
하셔서 가보신이후로,,간다고안하지만,,투견에 도박하는
개라 적당히하라고해도 심심찮게 거짓으로 밤에 도박장가
는것같은 낌새고 매주마다 그곳가랴 ,이주에한번은
남산동가야한다는 내계획묵살하고,,사실 안가는사람
가잘수도없고 두고보니 갈수록 가관,,틈틈히잔소리하고
엄포놓으니 자제하는듯하다가,이번주도 가려고,,
물론 다른취미없어 한번씩 취미삼아좋지만 너무하니까,,
평일에도 농장들러 자기일처럼 일하고 고치고
우리집손댈것있어도 몇달가야되고 차라리 남산동집
손보지,,시간나면 농장들러 개주사에 약에
몇십만원씩 카드영수증보이고,,우리집안일보다 너무 열성적
이니 항상 과한건안좋으니 적당히하라지만,한번씩가던
아이들과의 등산은 안간지 언젠지,,어머니껜 등산가서
못간다고,,오죽했으면 강아지도 무서워하는 내가 사나운개를
만질정도로 다맞춰주면 자기도 어느정도지,,심지어는
인터넷에 그리도 바쁘다는 사람이 개문제로 전국각지에서
일틈틈히 전화받고 그곳에 달려갔다가 저녁늦게오고,
이모든게 다 나의과민반응인지 누가누굴의심해야
하는건지,,한사람만 믿고 무작정달려든 결혼생활
녹녹치않았지만 다들 겪는과정이라 생각하고
속상해도 상대도 그려려니,,툭탁거리며사는게
사람사는 모습이지만, 무슨일만생기면 항상
손이오르니,,,
제가 가지는 허한마음이 이상한걸까요,,,
탁이가와서 이만쓸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