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신적 물질적 지주이신 주부여러분 노고가 많으시죠?
바람은 살랑살랑불고 어디론가 가고도싶고,옛생각도나고.........
저는 결혼 8년차.
딸7,아들5,아들3살 을둔 전업주부.
오늘 가계부를 공개하는건 말일만 되면 과연 잘하고 있는지
혼란스러워 이 엄청난 기밀을 누설합니다.
남편 :회사원 *수입 250
*기밀내역*
보험료:420,000
적금:850,000
세금:300,000
시엄니용돈:150,000
남편용돈:50,000(담배안함)
딸:130,000(피아노,유치원)
차기름:7~80,000
각종회비:100,000(모임이많음)
축의,부의 돌:100,000(봄,가을+_)
나머지:320,000에서 부식비 이발 기타잡비
말일만 돌아오면 숨이 막히네요
제가 뭘 잘못하고 있나요?
아이들 옷은 주변에서 작아진것 얻어입히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