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412

불효


BY jsgu36 2002-10-26

아버지엄마께
어쩜 오늘이 아버지 생일일지도모를 저의 불효녀를 용서 해주세요..

저는 이글을 쓰면서도 눈물이 납니다..아버지 엄마의 그런어린시절 그

서운함을 잊지못합니다.결혼하고 맏며느리로 살아가지만 시어머니의

자식에게 배푸는 그정을 엽에서 지켜보며 저는 어린 시절을 생각하며

눈에 눈물이 매마르도록 눈물이 납니다. 오직 일밖에 모르시는 우리

엄마..물론 우리를 키우시느라 고생은 하셨지만 ...항상 지것지것한

잔소리 해가며 오직 아들밖에 모르시든 우리엄마....따뜻한 정이라고

아뭏것도 없는엄마..지금 옛추억을 생각하면 눈물 뿐이다.

남편하고 살아가면서 어머니를 잊지못하는 내 남편....어머니도 자식

을 잊지 못하는 어머니... 처음결혼하고 시골에서 겨울이면 자식세끼

보고싶어 올라오시는 어머니..나는처음 아니 해년마다 올라 오시면

겁부터 냈다. 그냥 불편하고 그랬다. 그런데 남편이 어린시절

어머니 얘기를 하니..나는 눈물이 났다..어머니께서 그렇게 정이

깊은 사람인줄 몰랐다..나는 눈물이 났다 나는 그런 시어머니인줄

모르고..내어린시절이 다시 생각 났다...눈물이 또 난다...

항상 차갑기만한 우리엄마 지금은 그 주름진 얼굴과 일..돈 밖에

모르시는 엄마...그러기에 빨리남아 그런 집에서 벗서나고 싶었던나

였기에...지금은 사랑하는 남편과 딸을 위해서 사는나....

가끔식 내마음이 차갑게 느낄때면 엄마 달마서 그런가 하고 그렇게

느낄때며 나도 모르게 화가난다. 자라면서 내가 엄마가 되면 않그래

야지하고 내자신에가 다짐하든그시절......내가 이렇게 살아가면서도

전화 한동없으신엄마 아버지......시부모님께 전화 자주하면 친정부모

께 서운함을 잊을수 없다. 한번도 잘사느냐고 전화 한통없으신 엄마

아버지. 어릴적 몸이 허약해 아니 경기를 해서 오늘날까지 병마와싸

와 싸우고 있는나...결혼하고 두번스러졌다. 저번 추석때 시어머니계

시는앞에서 스러져 놀래켰던나......병원에가니 어릴적 경기를 해서

상처가나서 그렇다고 말씀하시든 의사 선생님...왜 어릴적 약을 먹이

않았는지 돈이 아까워서 오늘날까지 나에게 이런고통을 질머지게 했다

니 정말 친정부모님께 그서운함을 잊을수 없다...그러면서도 전화한통

없으신 친정부모님.나는 오직 눈물뿐이다..

오늘이 생일날이여도 속상해서 가지 않았다.전화도 한동안 하지 않았

다.아버지 암마께서는 기다리고 계셔을 것인데...

이런 부효자가 어디 있겠는가...속상해서가지 않았다는것이

아뭏든 죄송할따름이다.........

그래도 가지않은게 못내 아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