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구...
안녕하셨는지요?
복숭님께서 답글 올려주신거, 지금에야 봤어요.
8개월짜리 울 첫딸하구 맨날 씨름하느라, 매일 아컴에 들어오기가 힘들어서여. ^^
제가 결혼한지 지금 3년차 인데요.
참 힘든적, 정신적으로 지친적 많았을때 님의 글을 접하게 되었어요.
그러면서, 한결 마음이 나아지구, 삶을 바라보는데 조금의 여유조차 생기기도 했구요..
님께서 책을 내신게 오래된지는 몰랐네요. 제가 아컴에 자주 들어오질 못해서..
정말 보내주실수 있으세요?
소중한 책을 저자에게 직접받는 영광을 얻게되면 너무 기쁠거같아요.
참, 제가 글올리고 다음날에 또 다른분이 글올리신거 보셨는지요.
그분은 미국에 계신분인데 복숭님의 책을 너무 갖고 싶어하시는거 같던데요.(저두 아까봤어요. 그 글)
이젠 책 나올때마다 꼬옥 구입하구, 친구들에게 주변분들께도 선물 많이 할거에요.
언제나 즐겁고 유익한글들.. 정말 감사드려요~
윗글 올리고, 복숭님의 글- 나의이야기, 슬픈가면-을 읽었어요.(지금 다시 글 수정하네요)
제 나이 이제 31살..
복숭님의 글을 읽으며 가슴이 너무 아프네요.
제 엄마도 고생 많이 하셨거든요. 지금은 많이 나아졌지만.
아... 뭐라고 글을 올려야하는지 글재주 없는 제가 참 바보스럽게 느껴지네요.
그냥, 막연히 님의 글이 좋아서..
님의 글을 접하면 내가 즐거워지는 이기심에..
님의 책을 구할수도 있을지 모른다는 즐거움에 들떠있던 나..
정말 철따구니 없어보이네요..
나의복숭님!
님께서 갖고계신 몇권의 책들은, 앞으로 정말 소중한 분들께 드리세요.
왠지 제가 복숭님의 팬이라 말하면서, 너무도 복숭님을 모른다는 사실이 부끄럽게만 느껴지네요..
나의복숭님..
조만간 책 내신다고 했죠?
저 그책 마니마니 사서, 주변사람들 친구들에게 꼭 선물할게요.
다시한번 님의 소중한 글들에 대해 감사드리며,
나의복숭님 베스트셀러 작가되도록 기원, 또 기원할게요.
나중에 베스트셀러 작가 되셔도 '어려버'라는 팬이 있었다는거 꼬~옥 기억해주세요!! 그래야, 작가싸인회가면 제가 아는척하지요.
울딸 손잡구 꼬옥 갈거에요.
나의복숭님!
언제나 지금처럼 좋은글 많이 올려주시구요, 더 마아니 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