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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의 아침....


BY chaos 2002-10-29

쓸쓸하게 피어있는 들국화.
문득 떨어지는 낙엽.
한줌의 가을햇살
그렇게 가을은 깊어가고 있습니다.

스쳐 지나간 많은 사람들
그리고 그 이쁜 마음들.
이 아침에 너무 그립기만 합니다.

얼굴은 모르지만
그 따뜻한 마음하나로
우리는 언제나 함께 했었답니다.

서로를 걱정하고
서로를 생각하고
서로를 아껴주면서
언제나 그렇게 그렇게....


때로는 그마음들이
아픔이 되고 추억이 되지만.
또 우린 이곳을 찾게 된답니다.

오늘은
아무것도 준비하지않고
사랑하는 음악과 함께
긴 그리움의 여행이라도
떠나고 싶습니다.

다들 많이 보고 싶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오늘하루도
바다만큼 행복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