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설살고 남친은대전삽니다. 제남친이 학교를 다시들어가서
지금 전문대 1학년입니다.(3년제입니다) 나이가 있어서 기냥 내년에 결혼할라고 하는데 ,시부모님될분들이 같은 아파트단지에 집을 얻어주셨읍니다.참고로 장남입나다. 같이살자고 안하시는게 어디냐 싶어서빠른시일내에 하겠다고 했는데, 주변에서 다덜 넘걱정합니다.이런 저런말 들으니까 정말로 더 불안해지더군여.집이 넘 가깝고 남친이
낮엔일하고 밤엔 학교가면 집에서 얼굴볼 시간이 밤11시쯤되고, 혼자 집에, 낯선 지방에서 어떻게 있을꺼냐고 걱정 많이 덜 합니다.
제가 넘 생각없이 같이있고싶은생각에 섣불리 행동하고 약속한거같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습니다.이미 집은 계약한 상태고 결혼은 내년4월쯤에 하기로했읍니다만.. 기다리는김에 졸업할때까지 기다릴까하는생각도들고, 내가 이사람을 덜사랑하나 하는생각도 듭니다. 그리구
저희가 경제적인 능력이없으니까 가까이 사시는 시부모님들이 많이 참견하실껏도같고..불안합니다. 어떻게 하면 현명하게 결단을 내릴수있을까요? 알켜주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