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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토론: 임시공휴일 어느 날이 낫다고 생각하시나요?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웃자! 웃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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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BY 새댁아 2002-10-31

엄마 불쌍한 우리 엄마.불러도 불러도 보고 있어도 그리운 우리 엄마.

엄마에게 너무 죄를 짓고사네.엄마에게 난 항상 힘이 되고 싶은데 너무 일찍 엄마곁을 떠나와서 미안해.나혼자 잘 지내는거 같아서 엄마 미안해.

엄마,나 엄마가 항상 보고 싶어.엄마 힘이 못되줘서 미안해.

엄마 엄마만 생각하면 왜이리 가슴이 아파오지.불쌍한 우리 엄마.

내가 잘해야하는데.. 엄마 건강하게만 살아.내가 잘할꺼야.

엄마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