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친한 친구가 어느날 사업을 하자고 찾아왔습니다. 그 사업이란 바로 암웨이사업이더군요. 이집,저집 놀러가면 암웨이제품하나씩은 기본적으로 있어 저는 암웨이가 영 어색한 단어로는 떠오르지 않고해서 어떤사업인가하고 귀가 솔깃해서 들었는데 이 사업을 해야할지 말아야할지....제품좋다는건 들어서 알고는 있는데, 정말 암웨이를 하면 잘될런지, 아님 민폐만 끼치고 그만둘런지 정말 어찌해야할지 몰라 글 올려봅니다. 과거에 암웨이사업해보신 경헝이 있으시거나 지금 현재 사업하시는 분들께서는 답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