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넋두리.(^^::)


BY 기분전환 2002-11-01

저는 노처녀입니다.
자신은 스스로 인정하기 싫지만..그래두30살 노처녀입니다.
남친이랑 헤어진지두 얼마안됐구..
또다시 다른 사람만날려니 겁부터 나네요.
헤어진 남친두 지금 생각해보니 제가 그리
사랑한거 같진 않습니다.
단지..집착만 했을뿐이죠.
그래서 서로헤어지기루했구..그남자..
지금은 다른여자 만난다네요^^::
사람맘이 그렇게 빨리두 다른사람에게 가지는 남친이 전 부럽더라구요.
겨울인데 이 시린 옆구리는 어찌 감당해야할찌...ㅠㅠ
여잔 남자없이 남잔 여자없이 못사나봐요..
다시 설레임을 느끼고 사랑의 얘기를 나눌수있는
그런 사람을 빨리 만나고픈데...
사실은..결혼두 무쟈게 하고싶어요.
친구들한텐 남친과 헤어지구해서..괜한 자존심에..
결혼은 무슨~그러지만..
결혼해서 애기낳구 알콩달콩 잼나게 살고싶어요.
토요일하는거 없이 그냥 집에 있는것두 넘 지겹구..
글타구 친구들만나..못마시는 술마시구 담날 속만쓰린것두 싫으네요
결혼한 울 언니 결혼은 정말 미친짓이다 얘기하지만..
그래두 형부랑 둘이 잼나게 노는거보면..정말 짱나요.
자기들끼린 잼나게 놀면서 나 결혼하구 싶다면 좀 더 있다하라구만 하구..
좀있음 크리스마스에다 연말인뎅...
솔로이신 같은또래 여성분들이라면 정말 이기분 알겠????
아....사랑이 하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