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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07번의 주인공입당.


BY ddd 2002-11-03

아컴 여러분 고맙습니다.
솔직히 자살.... 하고 싶었지만.
이젠 맘 잡았습니다.
그날 저녁에 남친에게 전화가 왔더군요.
남친도 나없이 살수 없다고...
그런데 요즘 너무 힘들고 그러니까
조금만 자기에게 시간ㅇ르 달라고요.
지금의 일들이 정리가 되면 다시 돌아온다고.
남친도 그렇게 말을 하니까 한결 더 마음이 편해졌습니다.
그래서 열심히 바쁘게 살려고요.
다시 내 곁으로 돌아올거라 믿으면서...

저 바보스럽죠?
아무리 생각해봐도 남친없이는....
사랑한다면 다시 돌아올거라 믿고 또 저역시 인내를 가지고 기다릴겁니다.
답장보내주신분덜...정말 고맙습니다.
정말 재 자신을 사랑해야겠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런 싸이트가 있음으로 도움도 받고...
다덜 수고하세요.